반응형 생활고1 김새론 음주운전 후 유아인에게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한 뒤 거절 당한 이야기 김새론은 2001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수많은 작품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오랜 기간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녀는 언제나 미래가 기대되는 스타로 꼽혀왔죠. 하지만 현재 23살인 김세로는 음주운전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자숙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또래에 비해 큰 돈을 주게 되면서 엇나가게 된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최근 김새론이 광고 위약금을 전부 물어주느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녀의 소속사 측은 김새론이 돈을 벌기 위해 카페 알바를 했던 것이 맞다고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이 끊기자 알바비로는 평소 씀씀이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친한 지인들에게 .. 2023.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