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법적1 이승기 후크 엔터테인먼트와의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현재 이승기가 18년간 몸 담은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정산을 전혀 받지 못했다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이승기는 직접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내용 증명을 소속사에 청구했는데요. 활동 기간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낸 그이기에 지금까지의 수입이 0원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네티즌들이 많았습니다. 100억 원을 가뿐히 넘기는 음원 매출을 통째로 가져간 건 회사의 실세가 아닌 이선희라는 사실입니다. 이선희는 당시 자신의 매니저였던 권진영을 통해 사업장을 설립했는데요. 현재로서는 이선희가 후쿠의 2대 주주로 꼽힐 만큼 회사의 실질적인 대표라고 봐도 손색이 없죠. 이런 상황에서 미성년자였던 이승기를 직접 데려와 음원 수익을 한 푼도 제대로 정산해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많은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는데요.. 2023.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