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탁1 뉴진스 해린과 디올 엠버서더 계약을 민희진이 파토낼 수 밖에 없던 이유 현재 뉴진스는 무려 11개나 되는 단체 광고를 꿰차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죠. 멤버들 모두 데뷔하자마자 명품 브랜드 엠버서더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하니와 다니엘은 국내가 아닌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는 사실에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인기와 구매력도 갖춰야 하는 만큼, 글로벌 앰버서더는 쉽게 얻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닌데요. 데뷔한 지 1년조차 안 된 케이팝 그룹이 이러한 쾌거를 거두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멤버들 중 해린만 명품사의 발탁을 기다리는 상황이라, 왜 빨리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와중, 지난 22일, 디올 코리아와 민희진 간의 조율이 불발되면서 혜린.. 2023.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