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싱글1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친 제이홉이 비아냥 거리는 악플러들에게 보인 반응 지난 2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제이홉이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곧 군대에 간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제이홉의 시원한 행보에 매번 군대 문제로 트집을 잡았던 악플러들은 할 말을 잃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일부 악플러들이 제이홉이 공식적인 입대 의사를 표명했는데도 악플을 남기고 있는 정황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확인한 제이홉은 악플러들에게 어떤 일침을 날렸을까요? 1994년생인 제이홉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으로 만 30살이 되는 2024년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를 자진 취소하면서 조기 입대의 뜻을 밝혔는데요. 지난해 12월에 입대한 진에 이어 최대한 멤버들의 공백을 줄일 수 있도록 빠르게 군대를 다.. 2023.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